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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BR 0.1대 저평가 기업 정리 및 청산 가치 이하 기업 현황
최근 정치권에서 PBR(주가순자산비율)이 0.1~0.2배에 머무는 초저평가 상장사를 정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면서, 청산 가치(자기자본)보다 주가가 낮은 기업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. 일반적으로 PBR이 1 미만이면 기업의 시장가치가 청산가치보다 낮다고 평가하며, 0.1~0.2 수준은 극단적으로 저평가된 상태로 간주됩니다.
PBR 0.1~0.2대 상장사 현황
- 2025년 4월 23일 기준, 코스피·코스닥 상장사 중 PBR이 0.1~0.2배인 기업은 54곳으로 집계됩니다(거래정지 종목 제외).
- 이들 기업은 주로 지주사, 건설, 철강, 화학 업종에 몰려 있습니다.
대표적 초저PBR 기업(지주사 중심)
- #티와이홀딩스(0.11)
- #동국홀딩스(0.13)
- #성창기업지주(0.14)
- #세아홀딩스(0.17)
- #DL(0.18)
- #한솔홀딩스(0.18)
- #BGF(0.2)
- #하림지주(0.2)
건설/철강/화학 업종 저PBR 기업
- 건설: #태영건설, #한신공영(0.11), #동부건설(0.15), #동양(0.15), #KCC건설(0.2), #동원개발(0.2)
- 철강: #영흥(0.14), #현대제철(0.16), #영풍(0.17), #동국씨엠(0.19), #원일특강(0.2)
- 화학: #롯데케미칼(0.17)
왜 이렇게 저평가됐나?
- 지주사는 성장 모멘텀 부족, 지배구조 불투명성 등으로 시장에서 할인받는 경우가 많습니다.
- 건설·철강·화학 등 중후장대 업종은 장부상 자산은 많지만, 경기 변동에 따라 이익 변동성이 커 투자 매력이 떨어져 할인 폭이 큽니다.
정책 및 시장 반응
-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“시장 물을 흐리는 것은 반드시 정리해야 한다”며 초저PBR 기업 정리 필요성을 언급한 뒤, 대표 저PBR주인 코오롱 등 일부 종목이 급등하는 등 투자자 관심이 높아졌습니다.
- 정부의 ‘밸류업 프로그램’(기업 스스로 저평가 해소 유도) 도입과 일본식 저PBR 기업 주가 반등 사례도 저평가주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
참고: PBR의 의미와 한계
- PBR은 주가가 자기자본의 몇 배에 거래되는지 보여주는 지표로, 1 미만이면 청산가치보다 낮게 평가된 상태입니다.
- 하지만 PBR이 낮다고 무조건 저평가라 보기 어렵고, 기업의 수익성, 자산의 질, 미래 성장성, 배당정책 등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
요약
- PBR 0.1~0.2배 기업은 대부분 지주사, 건설, 철강, 화학 업종에 집중되어 있으며, 시장에서 청산가치 이하로 저평가된 상태입니다.
- 대표적으로 티와이홀딩스, 동국홀딩스, 한신공영, 현대제철, 롯데케미칼 등이 있습니다.
- 정치권의 정리 주장과 정책 변화에 따라 단기적으로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니 투자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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