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업투자자의 팁/오늘의 주식 토크

[5월 19일 뉴욕증시 강세 마감] 신용등급 강등에도 미국 증시가 오른 진짜 이유는?

원투슈팅 2025. 5. 20. 08:38
728x90
반응형

무디스 미국 신용등급 강등, 그러나 뉴욕증시는 강세 마감

19일(현지시간) 뉴욕증시는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(Moody's)가 미국 국가 신용등급을 한 단계 낮추었음에도 불구하고 상승 마감했습니다.
장 초반에는 갭 하락 출발했으나,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전환에 성공한 것입니다.

  •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: +0.32% 상승, 42,792.07
  • S&P500 지수: +0.09% 상승, 5,963.60
  • 나스닥 지수: +0.02% 상승, 19,215.46

특히 S&P500 지수는 6거래일 연속 상승을 이어가며 시장의 강세를 나타냈습니다.


美 부채 문제, 이미 반영된 리스크?

무디스가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한 이유는 미국의 장기적인 재정적자와 정부 부채 증가 때문입니다.
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은 "후행적인 평가"라며 시장의 충격이 크지 않을 것이라 전망했습니다.

또한, 급등했던 국채금리도 빠르게 안정되었습니다.

  • 10년물 국채금리: +1bp 상승한 4.449%
  • 30년물 국채금리: +0.9bp 상승한 4.906%

이와 같은 안정세 덕분에 증시도 반등할 수 있었습니다.


미국 경기선행지수, 하락세 지속

한편, 미국 경기선행지수(LEI)는 지난 4월에도 큰 폭으로 하락하며 경기 둔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.
미국 경제분석기관 콘퍼런스보드에 따르면 4월 미국 경기선행지수는 전월 대비 1.0% 하락한 99.4를 기록하며 5개월 연속 내림세를 보였습니다.


기술주 강세, 애플·테슬라는 하락

기술주들은 대체로 강세를 보였지만, 애플테슬라는 하락했습니다.

  • 테슬라: -2.25% 하락
  • 애플: -1.17% 하락

테슬라는 그동안의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과 중국 샤오미의 모델Y 경쟁차량 출시 소식이 영향을 미쳤습니다.
반면,

  • 마이크로소프트: +1.01% 상승
  • 아마존: +0.28% 상승
  • 알파벳: +0.26% 상승
  • 엔비디아: +0.13% 상승

주요 기술주는 전반적으로 강세를 이어갔습니다.


트럼프 "러-우크라 전쟁 종식 협상 시작될 것"

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**"푸틴 대통령과의 통화가 잘 진행되었고,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즉시 휴전 협상에 돌입할 것"**이라고 발표했습니다.
푸틴 대통령 또한 "우크라이나와의 협상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"고 밝혀 외교적 진전 가능성에 기대감을 높였습니다.


 

  • 뉴욕증시 주요 지수 차트

728x90
반응형